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생가 복원 주장에 "이미 소멸된 이야기"
기사 5건 · 5개 매체 · 9월 23일부터 2일째 · 1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이재명 대통령이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이 추진된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월 23일(현지시간) 부인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 추진 주장이 다시 나오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게시글을 공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 아내 생가터 복원 이야기는 2025년 7월 3일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 처가는 충북 충주였지만 아내의 생가는 서울 소재 산부인과"라며 "어처구니없는 생가 복원 운운에 대해 작년 7월 논란이 되자마자 관련자들을 찾아 엄중 경고해서 이 사안은 이미 소멸된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을 두고 "답글에 소개된 사진상으로도 과거 일임이 명백하다"며 "이 글 쓰신 분도 모르고 쓴 건 아니라고 보여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비판은 자유이나 없어진 사실을 지금 현재 일인 것처럼 만드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라며 "하지도 않은 말,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처럼 전제하고 공격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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