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손 모양 조형물, '흉물' 논란에 천으로 가려져
기사 9건 · 6개 매체 · 9월 20일부터 49일째 · 46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안가의 손 모양 조형물을 놓고 '흉물'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조형물은 수어로 '사랑'을 의미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손가락 욕'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북단에 있는 롱비치파크 해안가에 높이 4~5m, 폭 3m 규모의 손 모양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이 조형물은 중지와 약지를 접은 사람 손 형태를 하고 있으며, 제작에 약 2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월 2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 조형물을 둘러싼 논란이 지역 주민과 온라인에서 일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조형물이 '손가락 욕' 같다는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9월 21일에는 농아인협회가 이 조형물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조형물을 철거하기보다는 그 의미를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민원이 빗발치자 조형물은 천으로 가려졌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송도국제도시 해안에 설치된 손 모양 조형물이 '흉물스럽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농아인협회는 이 조형물이 수어로 '사랑'을 의미하므로 철거하기보다는 조형물이 가진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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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럽다” vs “의미 알려야”… 인천 송도 ‘손 모양 조형물’ 논란중도·방송 4건 · 비판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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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2억 들인 송도 손가락 조형물에 시민 비난 쏟아져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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