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추미애 21억 컨설팅 계약 적정성·투명성 들여다보겠다고 밝혀
기사 15건 · 8개 매체 · 9월 17일부터 6일째 · 3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6·3 지방선거 당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치 컨설팅 업체에 약 21억 원을 지출한 것과 관련해, 계약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들여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주변에 여론조사·컨설팅 카르텔은 없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9월 17일 일부 업체의 부도덕한 상행위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친여 성향 박시영 씨의 정치 컨설팅 업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6·3 지방선거 당시 약 21억 원을 지불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김 대표는 9월 18일 “계약된 가격의 적정성은 공적 책임이 있는 부분이어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에서는 박시영 씨가 정치 평론·여론조사 전문가로 통하는 가운데 컨설팅 용역까지 맡은 데 대한 이해충돌 논란도 언급됐습니다. 김 대표는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 출연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측은 9월 18일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선거사무계약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민선 7·8기 전 경기도지사도 선거 당시 해당 업체의 전신 업체와 선거컨설팅 계약을 맺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선거 경험과 데이터, 노하우를 갖춘 업체와 계약하는 것이 상식적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해충돌 논란: 정치 평론·여론조사 전문가로 활동하는 박시영 씨의 업체가 추미애 지사의 선거 컨설팅 용역을 맡은 것을 두고 제기된 이해충돌 지적을 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21억 원 정치 컨설팅 계약과 관련해 공적 책임 차원에서 계약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들여다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측은 해당 계약이 상식적인 일이며, 근거 없는 논란에 유감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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