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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적임자 아니다 재차 주장

기사 4건 · 3개 매체 · 10월 2일부터 2일째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10월 2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가 적임자가 아니라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자세히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가 전혀 적임자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추 지사는 법무부 장관으로 재임하던 시절 자신이 검사장으로 발탁한 김 후보자를 두고 후회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추 지사는 페이스북에 "저의 사람 보는 실력이 형편없음을 고백하고 가슴을 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추 지사는 2020년 8월 정기 인사를 앞두고 당시 차관이 자신이 믿는 후배 검사라며 형사부 출신인 김 후보자를 추천했고, 장관이던 자신은 차관을 신뢰해 의심 없이 김 후보자를 검사장으로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석 달 후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하자 차관이 갑자기 사표를 냈다고 했고, 김 후보자도 징계가 부당하다는 집단 항명에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추 지사는 "친윤인가 반윤인가는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을 돌릴 수 있는 자를 개혁의 사명을 띠고 출범하는 배의 선장으로 왜 중용하는가"라고 했습니다. 또 "내란으로 국헌을 흔든 검찰 세력이 온전히 수사되지도 않고 있는 때에 내란 극복을 해내야 하는 중수청장 수장으로는 전혀 적임자가 아닌 것"이라며 "풀리지 않는 의문"이라고 했습니다. 경향신문은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구안이 지명 25일 만인 10월 2일 국회에 제출됐다고 전했습니다.

쟁점

추 지사는 친윤인지 반윤인지가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9월 30일 엑스(X)에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다"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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