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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 응답률 2.9%로 역대 최고, 초등학생 피해 증가 두드러져

기사 6건 · 4개 매체 · 9월 9일부터 2일째 · 4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2026년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2.9%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피해 응답률은 5.7%에 달했습니다.

자세히

교육부는 9월 9일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초4~고3 재학생 약 390만 명을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 전수조사로 이뤄졌고,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함께했습니다. 참여 학생은 319만 명으로 참여율은 81.9%였습니다.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2.9%로 2013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았고, 2025년 2.5%보다 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0년 0.9%에서 2021년 1.1%, 2022년 1.7%, 2023년 1.9%, 2024년 2.1%, 2025년 2.5%로 이어진 6년 연속 상승세입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5.7%로 가장 높았는데, 전년보다 0.7%포인트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학생은 2.3%였습니다. 반면 학교폭력을 목격했다는 응답은 6.7%로 전년보다 0.6%포인트 늘었지만, 자신이 가해했다고 답한 응답은 0.8%로 전년보다 0.3%포인트 줄어 피해·가해 응답이 엇갈렸습니다. 집단 따돌림과 신체폭력 비중도 전년보다 늘었습니다. '야차룰'은 힘센 학생이 다른 학생들끼리 서로 싸움을 붙이고 이를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하는 방식으로, 이런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이 등장했다고 언론이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이런 신체폭력 증가가 '야차룰'이나 스파링 같은 폭력 행위가 학생들 사이에서 놀이 문화처럼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성윤숙 선임연구위원은 "교우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점과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민감도가 상승한 점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용어·배경

학교폭력 실태조사: 교육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경험 등을 조사하는 제도입니다.

야차룰: 보호장구 없이 무제한으로 싸우는 형태의 학생들 간 놀이 문화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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