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IAEA 비핵화 요구에 북한 핵보유국 지위 불변 강조
기사 12건 · 5개 매체 · 9월 17일부터 6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9월 17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의 북한 비핵화 촉구에 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는 되돌릴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김여정은 9월 17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입니다. 김 총무부장은 9월 14일 열린 제70차 IAEA 총회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비핵화 조치를 요구한 것에 대해 반발했습니다. 그는 "핵보유국 지위는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핵지위가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영구 고착된 현실은 추호도 변경시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무부장은 IAEA의 비핵화 촉구를 "귀에 익은 잡소리"라고 표현했습니다. 9월 19일, 김 총무부장은 IAEA가 북한의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한 것에 대해 "핵보유국 지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냈습니다.
IAEA는 북한에 비핵화 조치를 촉구하고 핵·미사일 개발에 우려를 표명하며 북한의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가 영구적으로 고착되었으며,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고 주장하며 IAEA의 촉구와 결의를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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