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 10월 15일 보도, 동해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
기사 22건 · 8개 매체 · 10월 15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북한이 10월 14일 동해에서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을 시험발사했다고 10월 15일 밝혔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발표 전까지 발사 사실을 따로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0월 15일 미사일총국이 10월 14일 동해에서 두 종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시험발사는 수중전투체계들의 경상적인 동원 태세를 검열하고 해군의 전략적 임무 수행 능력을 숙련시키는 데 기여하였으며 조선의 전쟁 억제 수단들의 높은 신뢰성과 믿음성, 능력을 보여주는 데 이바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시험발사는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조선인민군 해군 수중무기체계 기사들이 참관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발표 전까지 시험발사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군은 "다양한 수단을 통해 발사 전, 순항, 종료 단계까지 지속 추적 감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는 북한이 공개한 사진상 3000t급 전술핵잠수함 김군옥영웅함으로 추정되는 잠수함의 수직발사관과 어뢰발사관에서 서로 다른 순항미사일 2종을 쏜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미국의소리(VOA) 방송 보도를 전했습니다. VOA는 북한이 시험발사를 한 10월 14일 미국 해군의 고고도 무인정찰기가 약 9시간 동안 동해 상공과 한반도 중부를 반복 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미 육군의 정찰·전자전 항공기 아레스도 동해와 서해 상공을 오가며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VOA는 "두 항공기의 비행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나 다른 군사 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순항미사일: 낮은 고도에서 경로를 바꿔 가며 날아가 탐지와 추적이 어려운 미사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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