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시 경쟁률 공개 후 접수한 17개 대학 특별조사
기사 5건 · 4개 매체 · 9월 16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접수 마감 시간이 연장된 가운데, 일부 대학이 경쟁률을 공개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교육부는 해당 대학들에 대해 특별조사를 시작했습니다.
9월 16일, 교육부는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특별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스템 장애로 원서접수 마감 시간이 연장된 상황에서 성균관대, 세종대, 한양대 ERICA 등 17개 대학이 경쟁률을 공개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보고에서 "17개 대학이 원서접수 연장기간 중 경쟁률을 공개했고, 이를 확인한 뒤 원서를 접수한 사례에 대해 여러 수험생과 학부모의 공정성 우려가 많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공개된 경쟁률과 원서 접수 사례를 분석하여 불공정성이 확인될 경우, 해당 대학과의 협의를 통해 접수 취소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수시모집: 대학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법 중 하나로, 주로 학생부 기록이나 논술, 면접 등을 통해 선발합니다.
원서접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지원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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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방송 1건 · 중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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