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전 기차표 값 갚은 80대 할머니 사연 공개
기사 6건 · 4개 매체 · 9월 14일부터 3일째 · 8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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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한 80대 할머니가 48년 전 기차표 값을 갚기 위해 서울 영등포역에 현금 500만 원과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사연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자세히
지난 8월 26일 오전 11시경, 80대 할머니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을 찾았습니다. 할머니는 흰색 노트에 직접 쓴 편지와 함께 현금 500만 원을 역 직원에게 건넸습니다. 직원이 만류했지만, 할머니는 자신을 '난곡동 할매'라고만 밝히고 현금과 편지를 두고 떠났습니다. 할머니의 편지에 따르면, 1978년 10월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들과 함께 전북 정읍시에서 서울 영등포역까지 완행열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당시 아들의 기차표 값 5백 원을 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할머니는 편지에서 역장에게 사정을 했더니 역장이 고맙게도 가라고 했다며, 죽기 전에 이 돈을 갚겠다고 다짐했다고 적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이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영등포역 역무원들은 할머니에게 보내는 답장을 역에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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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3건 · 우호적 3
“언제든 다시 찾아와 주세요”…‘48년 전 빚’ 갚은 할머니에 역무원들 답장동아일보 · 8시간 전 우호적 ↗
“48년전 빚 갑푸려 합니다” 역 찾은 ‘난곡동 할매’
동아일보 · 21시간 전 우호적 ↗
“그때 역장님, 정말 고마웠습니다”…48년 전 차푯값 갚은 ‘난곡동 할매’
동아일보 · 1일 전 우호적 ↗
중도·방송 2건 · 우호적 2
[자막뉴스] "죽기 전에 갚겠다" 48년 전 표값 5백 원, 1만 배로 갚은 '난곡동 할매'…영등포역 직원들 '울컥'SBS · 14시간 전 우호적 ↗
"이제야 갑푸려 합니다"…영등포역 울린 할머니 편지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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