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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 16일 전면 파업 가능성 커져

기사 7건 · 5개 매체 · 9월 11일부터 2일째 · 5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파업 안건이 가결돼, 9월 15일 조정 회의가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자세히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9월 11일 서울 시내 각 사업장에서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전체 조합원 1만 8296명 중 1만 671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1만 6089명이 찬성(반대 575명·기권 1580명·무효 52명)해 파업 안건이 가결되었습니다. 이는 투표자 대비 96.25%, 재적 대비 87.94%에 해당하는 찬성률입니다. 노조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9월 15일 여는 제2차 조정 회의가 결렬되면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는 입장입니다. 박점곤 노조위원장은 "사측이 합의 약속을 파기하고 실질 임금을 삭감하려는 공작을 계속한다면 강력한 총파업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노사 간 막판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2026년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던 파업에 이어 2026년 들어 두 번째 시내버스 총파업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용어·배경

쟁의 행위: 노동조합이 근로조건 개선 등을 목적으로 벌이는 파업, 태업 등의 행위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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