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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내 집회서 5·18 왜곡 및 대통령 영정 등장에 국회사무처 유감 표명

기사 8건 · 5개 매체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국회 경내에서 열린 한 집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영정 사진이 등장한 것에 대해 국회사무처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자세히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9월 10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국민이 심판한다' 국민대회를 주최했습니다. 이 집회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 주장이 나왔고, 이재명 대통령의 영정 사진도 등장했습니다. 이에 국회사무처는 9월 10일 밤 입장문을 내고 "국회가 극단적 혐오와 갈등의 공간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사무처는 입장문에서 "국회 경내에서는 집회가 원칙적으로 제한되지만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경우 국회 내 행사와 의정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허용해 온 관례가 있다"면서도 "이번 행사에서 5·18에 대한 역사 왜곡과 명예훼손이 반복됐다"고 밝혔고, "국회는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9월 11일 오전 충북 청주 충북도청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10일) 이진숙 의원이 또다시 국회를 극우 세력 준동의 장으로 변질시켰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뿐만 아니라 유공자 명단 공개와 북한군 개입설을 들먹이며 5·18을 모독하는 망언들이 또다시 난무했다"고 덧붙였고,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안무치한 사람을 이대로 두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용어·배경

5·18민주화운동(5·18 광주민주화운동): 이번 집회에서 왜곡·폄훼 주장이 제기된 대상이 된 역사적 사건입니다.

쟁점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집회를 그동안 허용해 온 관례가 있다면서도 이번 집회에서 역사 왜곡과 명예훼손이 반복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집회에 이재명 대통령 영정 사진까지 등장한 것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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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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