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질병관리청 모기 주의 당부
기사 4건 · 4개 매체 · 9월 9일부터 2일째 · 9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9월 9일, 질병관리청은 60대 여성 환자가 일본뇌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8월 15일 고열과 오한, 구토 등의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았으며, 만성 신부전 등 기저질환으로 현재 입원 중입니다. 역학조사 결과 모기에 물린 사실이 확인되었고, 일본뇌염 예방접종 이력은 없었습니다.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대개 발열과 두통 등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악화할 경우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국내에서는 79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13명이 사망했습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대부분 8~11월에 발생하며 65.9%가 50대 이상입니다. 질병관리청은 10월까지 모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야간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예방접종은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표준 일정에 따라 맞으면 되며, 이전에 접종받은 적 없는 성인이라면 유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역학조사: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전파 경로 등을 밝히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입니다.
기저질환: 어떤 질병의 원인이 되거나 악화시키는 바탕이 되는 질환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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