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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줄기상추 식용색소 사용 적발, 국내 유통 제품은 불검출

기사 8건 · 4개 매체 · 9월 7일부터 2일째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중국에서 줄기상추를 초록색 액체에 담가 신선하게 보이도록 한 가공업체들이 적발되었습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산 줄기상추의 국내 유통 제품을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중국의 한 네티즌이 간쑤성 위중현의 여러 채소 작업장을 찾아 채소를 정체불명의 초록색 액체에 담그는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개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채소 작업장 13곳 가운데 절반 이상에서 정체불명의 액체에 채소를 담그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수거한 용액에서는 파란색과 노란색 식용색소가 검출됐는데, 이 둘을 섞어 인위적으로 초록빛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색소는 식품에는 사용할 수 있지만 채소 가공 과정에는 쓸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이 확산되자 현지 당국은 채소 저장·유통업체 53곳을 긴급 점검했고, 이 중 색소를 불법 사용한 업체 6곳을 입건하며 관련 제품을 전량 폐기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궁채'로 불리는 이 채소는 자연 상태 농산물이라 어떤 색소도 사용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8일, 중국 간쑤성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유통된다는 보도에 대응하여 국내 유통 제품 8건을 긴급 수거해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식용색소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9월 7일부터 중국산 줄기상추의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해 타르색소 등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에 검사한 8건 외에도 시중 판매 제품을 추가로 모아 검사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중국에서는 발암물질이 검출된 '발암 배추' 논란도 있었습니다.

용어·배경

식용색소: 식품에 색을 입히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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