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 N수생 23년 만에 최다 기록
기사 8건 · 4개 매체 · 9월 8일부터 2일째 · 16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오는 11월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지원한 졸업생(N수생)이 23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지원자 수는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지만, 재학생은 감소하고 졸업생은 증가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8일,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올해 수능 총 지원자는 55만1864명으로, 지난해보다 2310명(0.4%) 감소했습니다. 재학생은 35만5391명(64.4%)으로 1만6506명(4.4%) 줄었지만, 졸업생은 17만3706명(31.5%)으로 1만3784명(8.6%) 늘어 2004학년도 이후 2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검정고시 출신 등을 포함한 비재학생 지원자는 19만6473명(35.6%)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의사제 전형이 비수도권 의대에 처음 도입되는 데다, 올해 수능이 현행 선택과목 체제의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시스는 '사탐런'·'확통런' 심화로 대입 전략에 변화가 불가피하고, 졸업생 증가와 선택과목 쏠림으로 상위권 경쟁·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고 전망했습니다. 반수생(대학 재학 중 재도전 수험생)은 9만9542명으로, 2011학년도 통계 집계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시험입니다.
N수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을 일컫는 말입니다.
사탐런: 사회탐구 영역으로 학생들이 몰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확통런: 확률과 통계 과목으로 학생들이 몰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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