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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정보 유출로 고발 검토

기사 4건 · 3개 매체 · 9월 8일부터 2일째 · 1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이 구글에 낸 불법 촬영물 삭제 요청 내역이 외부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8월 25일 이를 인지해 삭제·차단 조치에 나섰고, 9월 9일에는 구글을 정보 유출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구글이 피해자들이 낸 삭제 요청 글을 다른 사이트로 넘기면서 신상정보가 그대로 온라인에 노출된 사실이 JTBC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외부 사이트에 게시된 사실을 8월 25일 알게 됐고, 그 즉시 구글과 해당 사이트에 삭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개인 식별정보가 드러난 15건을 포함해 총 200여건을 삭제·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는 긴급 차단 심의를,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에는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국내 피해자와 피해지원 기관이 구글에 낸 삭제 요청 내역 전체가 9월 7일 오전 1시 이후 해당 사이트에서 차단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9월 4일 장관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현재 구글의 정보 유출 경위와 책임을 따져 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9월 9일, 불법 촬영물 삭제를 요청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외부 사이트에 유출한 혐의로 구글을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배경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식별정보: 삭제 요청서 등에 포함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개인정보로, 이번에 외부 사이트에 노출된 대상입니다.

삭제 요청 내역: 피해자나 피해지원 기관이 구글 등 플랫폼에 낸 불법 촬영물 삭제 요청 기록으로, 이 사건에서 유출·차단의 대상이 된 자료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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