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 70조 원 육박
기사 8건 · 4개 매체 · 1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2026년 7월 말 기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70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계좌 수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대출 잔액은 6조 원 넘게 늘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이번 자료를 받았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은 2025년 말 63조 6,409억 원에서 2026년 7월 말 69조 7,283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7개월 사이 6조 874억 원(9.6%) 늘어난 수치이며, 2026년 6월 말(68조 5,786억 원)과 비교해도 한 달 새 약 1조 1,496억 원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계좌 수 증가는 2만 4,317개(0.5%)에 그쳤습니다. 증가 전 계좌 수는 486만 9,319개였습니다. 조선일보는 일부 은행에서 계좌가 줄어도 잔액은 늘었다며, 기존 차주가 꺼내 쓴 돈이 많아졌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사용한 금액에만 이자를 부담하는 마이너스통장의 특성상, 생활비나 단기 유동성이 부족할 때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신용대출 수단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은행이 정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돈을 빌려 쓰고 갚을 수 있는 대출 상품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회 상임위원회 중 하나로,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무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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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마통 잔액 '70조'…계좌 제자리인데 빚만 6조↑통신사 3건 · 비판적 2 · 중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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