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 동료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기사 3건 · 3개 매체 · 9월 10일부터 2일째 · 21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대학원 연구실 동료들의 얼굴 사진을 이용해 1000개가 넘는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만든 중국인 유학생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권소영 판사는 9월 10일 중국 국적의 30세 대학원생 이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상습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 씨는 대학원 연구실 동료 여성들의 얼굴 사진을 딥페이크로 합성해 1000개가 넘는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관련 기관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하고, 압수된 증거물을 몰수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같은 대학교 연구실 학생들을 피해자로 삼아 촬영물을 수차례 편집·합성·가공했다"며 "범행 경위와 내용 등에 비춰 죄질이 불량하고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면서도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편집·합성한 사진이나 영상이 유포됐다고 볼 만한 사정은 없는 점, 국내에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 씨는 피해자들에게 각 700만원을 형사 공탁했으며,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공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통신사 2건 · 비판적 2
'동료 여성 딥페이크 1141개 제작' 중국인 유학생, 징역 1년6개월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 이주여성 아내 목검 폭행 남편 항소심 징역 1년 6개월 선고 기사 3건 · 1일 전
- JMS 정명석,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검찰 징역 27년 구형 기사 11건 · 3일 전
- 가수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1심 징역 10개월 선고 기사 10건 · 3시간 전
- 이태원 주점 50대 사망 사건, 30대 남성 폭행치사 혐의로 검거 기사 8건 · 10시간 전
- 빅뱅 전 멤버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 기사 8건 ·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