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 정보, 2,671명 대상 제3자 조회
기사 3건 · 3개 매체 · 9월 9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토스페이먼츠의 결제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특정 가맹점에서 고객들의 결제 정보 일부가 제3자에게 조회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2,671명의 정보가 영향을 받았습니다.
토스페이먼츠는 금융 플랫폼 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 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특정 가맹점 한 곳의 결제 내역 일부를 제3자가 조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월 9일 밝혔습니다. 구매자 성명, 마스킹 처리된 카드번호, 승인번호가 조회된 정보로 파악되었습니다. 결제에 필요한 카드 비밀번호, 유효기간, CVC 등의 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발표 당시 확인된 규모는 결제 건수 4,131건이며, 정보 주체는 2,67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토스페이먼츠는 이 사실을 금융감독원 등에 보고했습니다. 이번 일이 시스템 해킹이나 취약점 공격 때문은 아니라고 토스페이먼츠는 설명했습니다. 토스페이먼츠 설명에 따르면 당시 이 가맹점 웹사이트가 쓰는 결제연동플랫폼의 인증정보(연동키)가 노출된 상태였습니다. 제3자가 이 연동키로 결제연동플랫폼에서 추가 정보를 얻어낸 뒤 가맹점의 결제 내역을 조회했다는 것입니다. 토스페이먼츠는 고객 전원에게 이 사실을 통지했습니다. 발표 당시까지 부정 결제 등 피해 사례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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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정보 제3자 조회…2,671명 영향통신사 1건 · 중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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