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비급여 진료비 한 달 7,499억 원···1인실·도수치료 비중 높아
기사 4건 · 4개 매체 · 7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2025년 9월 한 달간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로 7,499억 원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1인실 상급병실료와 도수치료에 많은 비용이 쓰였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일 2025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 제도의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한 달간 발생한 비급여 진료비를 살펴본 것으로, 자료를 제출한 의료기관은 4098개소로 상반기보다 98개소 증가했습니다. 비급여 현황 조사는 상반기(3월분)와 하반기(9월분)에 걸쳐 두 차례 실시되며, 이번 보고 대상 비급여 항목은 전년보다 183개 늘어난 1251개입니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 총액은 7499억원으로 상반기 6864억원보다 635억원 늘었고, 기관당 평균으로는 1138만원이 쓰였습니다. 진료 분야별로는 의과가 87.7%(6577억원)로 가장 많았고 치과 9.2%(728억원), 한의과 2.6%(194억원) 순이었으며, 항목별로는 1인실 상급병실료 561억원(8.5%)과 도수치료 552억원 등 두 항목에만 1,113억 원이 사용되어 전체의 14.8%를 차지했습니다.
비급여 보고제도는 국민의 알 권리와 의료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3년 9월 도입되었으며,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내역을 보고받아 현황을 파악합니다.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3월 조사(상반기)와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9월 조사(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통신사 2건 · 중립 2
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반년새 9%↑…1인실·도수치료 순진보 2건 · 중립 2
병원 비급여 한 달 7499억원···1인실·도수치료에만 1113억원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 2040년 65세 이상 인구 10% 치매, 진료비 4.4조 전망 기사 6건 · 2일 전
- 부산 유흥가 가짜 양주 판매 및 술값 부풀리기 조직 61명 검거 기사 6건 · 12분 전
-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이혼소송 1심 결론…2조5500억원 재산분할 역대 최대 기사 20건 · 12분 전
- 부산 서구 초등학교에서 벌 쏘임 사고 발생, 8명 부상 기사 9건 · 12분 전
- 포스코 노동조합, 창사 58년 만에 첫 부분 파업 돌입 기사 10건 · 1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