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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신약 승인 로비 의혹 제기

기사 4건 · 3개 매체 · 9월 8일부터 2일째 · 9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개발업체 제넨셀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해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제넨셀 강모 씨(창업자)는 로비나 청탁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SBS는 이 주장이 공소장·판결문의 내용과 배치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세히

제넨셀 창업자 강모 씨는 9월 9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김승원 후보자에게 로비나 청탁을 한 적이 없으며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특별한 청탁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고 이 정도 민원은 상관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씨는 김 후보자의 연락처도 없으며, 한동훈 녹취록이 짜깁기된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용어·배경

임상시험: 신약 개발 과정에서 사람에게 약을 투여하여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쟁점

SBS는 강 씨의 이 같은 주장을 공소장·판결문과 대조했습니다. SBS에 따르면 강 씨는 임상시험 승인을 위해 실시하지 않은 동물실험을 한 것처럼 허위 서류를 꾸미고 부작용 정황을 뺀 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를 받았고, 2024년 12월 1심 재판부는 혐의 일부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공소장에는 강 씨가 사업가 양모 씨에게 정치권 인사를 통해 임상시험 승인을 도와주면 경제적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제안하고, 식약처 승인 이후 김승원 후보자의 후원금 계좌로 500만 원을 보내려 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SBS는 전했습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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