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명예이사장 별세…국내 첫 타인 신장기증
기사 3건 · 3개 매체 · 9월 8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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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명예이사장이 9월 8일 별세했습니다. 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가 없이 타인에게 신장을 기증하며 장기기증 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자세히
그는 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하던 중 뇌사 장기기증 사례를 접했고, 이를 계기로 장기기증 운동에 나섰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설립한 것은 1991년입니다. 같은 해 그는 생면부지의 신장병 환자에게 자신의 신장 하나를 내줬는데, 타인을 위한 생존 신장기증으로는 국내 최초 사례였습니다. 그해 그의 뒤를 이어 23명이 신장기증에 나섰습니다. 본부를 통해 장기기증 의사를 등록한 사람은 현재까지 약 120만 명에 이릅니다. 박진탁 명예이사장은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9월 10일 오전 11시입니다. 장례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법인장으로 진행됩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은 고려대 의과대학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용어·배경
법인장: 법인이 주최하여 치르는 장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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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2건 · 우호적 2
국내 첫 타인 신장기증 박진탁 명예이사장 별세…향년 89세뉴시스 · 1일 전 우호적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설립한 박진탁 목사 별세…향년 89세
연합뉴스 · 1일 전 우호적 ↗
진보 1건 · 우호적 1
‘국내 1호 신장기증’ 박진탁 장기기증운동본부 명예이사장 별세한겨레 우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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