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 드론 해상 추락 원인, ADD 발사관 결함으로 추정
기사 7건 · 3개 매체 · 8월 26일부터 8일째 · 5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해군과 국방과학연구소가 함께 진행한 자폭용 드론의 해상 운용 검증 실험에서 드론 두 대가 발사 직후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사고 원인을 발사관 개폐문의 정렬 이상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25일 해군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함께 남해 해상의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자폭용 드론을 바다에서 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전투실험을 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에 필요한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관입니다. 이 실험에서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자폭용 드론 두 대가 발사 직후 잇따라 바다로 떨어져, 해상에서 움직이는 표적을 때릴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8월 27일 국방과학연구소·해군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이 드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해양 운용 검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8월 28일 용산 국방부에서 초동 원인 분석 결과를 내놓으면서, 중형 자폭무인기가 바다에 떨어진 것은 발사관 개폐문의 정렬이 어긋나 추력이 한쪽으로 쏠렸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ADD는 이 무인기에 발사관 안에서 추진체의 힘을 빌려 떠오르는 로켓보조 발사기술이 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이번 추락을 발사관의 단순 결함 탓으로 보며 무인기 자체는 정상이라고 판단했다고 8월 28일 보도했습니다.
추력 편향: 추진체가 내뿜는 힘의 방향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현상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보수 1건 · 중립 1
軍 “자폭드론 추락, 발사관 왼쪽 개폐문 정렬 이상 탓”통신사 6건 · 비판적 3 · 중립 3
ADD "자폭드론 해상추락은 발사관 단순결함 탓…무인기는 정상"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 해군 자폭 무인기, 마라도함 실험서 두 차례 추락 기사 3건 · 6일 전
-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 현지 통제로 수색 지연... 육로·드론 투입 검토 기사 110건 · 2분 전
- 용혜인 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 후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논란 지속 기사 75건 · 2분 전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액 12억 원으로 정부안 수정 기사 12건 · 32분 전
- 개혁신당 천하람 권한대행, 부산 찾아 정이한 전 후보 공천 사죄 기사 4건 · 4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