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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이후에도 쓴소리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본청 감찰 면담 진행

기사 29건 · 9개 매체 · 10월 13일부터 5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보도량 기준
쉬운 요약
한눈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은 후보자 시절인 10월 13일 국회에 제출된 서면답변에서 자신의 임명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공개 비판을 두고 "조직 기강을 무너뜨리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10월 16일 김 청장이 잘못하면 쓴소리와 고언을 아끼지 않을 각오라고 말했습니다. 임 청장을 김 후보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은 서울지방중수청에 배당됐습니다.

자세히

김 후보자는 10월 13일 국민의힘 의원실에 낸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임 청장이 계속 공개 비판을 해온 데 대해 취임 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시스는 김 후보자가 "적극 소통해 지휘체계와 조직 기강을 세우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임 청장에 대한 인사조치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함께 뜻을 모아 잘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임 청장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연일 김 후보자를 비판하는 발언을 해 중수청 내부 감찰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10월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 본청 감찰관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허성환 감찰담당관이 10월 15일 오전 임 청장을 찾아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면담은 중수청이 10월 12일 감찰에 착수한 지 사흘 만이었습니다.

임 청장은 10월 16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뒤 "김지용 청장이 잘못하시는 게 있으면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쓴소리와 고언을 아끼지 않을 각오"라고 말했습니다.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데 대해 임 청장은 제도 개혁의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뉴시스는 10월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이 10월 12일 이 사건을 서울지방중수청 반부패수사국에 배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0월 8일 중수청에 고발장을 제출하며 임 청장이 허위 사실로 김 후보자를 비방했다고 주장했고, 고발 혐의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입니다. 10월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중수청은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기관"이라며 "어떤 특정 세력이 주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용어·배경

인사청문회: 국회가 고위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쟁점

뉴시스에 따르면 임 청장은 김 후보자가 대검찰청 감찰1과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처남인 진동균 전 검사가 연루된 성폭력 의혹 민원을 묵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전직 검사의 성폭력 사건 감찰 민원을 묵살했다는 임 청장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습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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