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매립가스 자원화 통해 탄소배출권 21만9천 톤 확보
기사 3건 · 3개 매체 · 10월 5일부터 2일째 · 10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대구시가 방천리 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신규 확보했습니다. 대구시 측은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 시세를 적용하면 약 66억 원 상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탄소배출권 21만 9천432톤을 방천리 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으로 신규 확보했다고 10월 5일 밝혔습니다. 확보한 탄소배출권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감축 실적으로, 1년간 자동차 약 9만 1천 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대구시의 누적 탄소배출권 확보량은 총 335만 2347톤에 이릅니다. 2025년 감축 실적 약 11만 톤에 대해서도 승인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은 2006년부터 추진돼 왔습니다. 정제한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포집·처리로 악취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성서지역 난방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에 공급된 정제 매립가스가 활용됩니다. 매립장 운영 과정에서는 배출권 부족분이 발생합니다. 매립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재정 부담도 완화하기 위해, 대구시는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향후 그 부족분 충당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매립가스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탄소배출권: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기업이나 국가 간에 거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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