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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과학기술원 수시 지원자 3만 명 돌파, 역대 최대 기록

기사 5건 · 4개 매체 · 19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2027학년도 4개 과학기술원의 수시모집 지원자가 처음으로 3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인공지능(AI) 관련 전공 신설과 반도체 계약학과 선호가 지원자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자세히

10월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4개 과기원의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는 3만334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4개 과기원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광주과학기술원(GIST)·한국과학기술원(KAIST)·울산과학기술원(UNIST)입니다. 지원자는 전년 2만4423명보다 8926명(36.5%) 늘었고, 2022학년도 1만3315명에서 5년 만에 2.5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대학별 증가 폭은 DGIST가 48.9%로 가장 컸고, UNIST 41.6%, GIST 36.2%, KAIST 20.1% 순이었습니다. 4개 과기원 평균 경쟁률은 16.13대 1로 전년 14.14대 1보다 올랐습니다. 2027학년도 모집인원은 2067명으로 2026학년도(1727명)보다 340명(19.7%) 늘었는데, 지원자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해 경쟁률이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에서는 GIST 지원자가 전년보다 80.6%, DGIST 지원자가 53.9% 늘었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과기원 지원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며 "다만 과기원 지원 수험생들이 의대에도 지원해 중복합격하면 의대 진학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의 진학 선택은 일반대 이공계 학과, 지역의대 합격선에도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과기원은 수시 6회 지원 제한을 받지 않아 의대 등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용어·배경

수시모집: 대학 입학 전형 중 하나로, 주로 학생부 성적, 면접, 논술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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