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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우려는 청문회서 설명… 검찰 개혁 정신 구현 소임 다하겠다

기사 8건 · 6개 매체 · 1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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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0월 2일 중수청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검찰 개혁의 정신을 구현하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은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자세히

김 후보자는 10월 2일 오후 1시 30분쯤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추가 검증 과정을 거치면서 검찰 개혁이 후퇴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거운 마음으로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언론 등에서 제기되는 걱정이나 우려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지만 이 또한 "국민의 목소리로 생각하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면서 성실하게 청문회를 준비하겠다"고 했습니다. 곧 있을 인사청문회에서는 입장과 중수청장 후보자로서의 비전, 각오, 중수청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중수청이 중대범죄 대응 역량을 온전히 갖추고 국민의 권익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수사기관으로 빠르게 안착하도록 모든 역량을 다 바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시스는 김 후보자가 '친윤'이라는 여당 강경파의 주장에는 "제가 청문회에서 소상히 설명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고 전했습니다.

9월 8일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지명하자 여권 강경파는 '친윤 검사', '검찰주의자'라고 주장하며 자진 사퇴와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이번 입장 발표가, 김 후보자가 9월 14일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형사사법 개혁의 대원칙에 적극 공감하고 있다"고 밝힌 뒤 18일 만이라고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10월 1일 브리핑에서 "추가 검증 결과 (김 후보자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 중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막연한 추정 수준의 내용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수청은 10월 2일 오전 개청식을 열었고, 임명 전인 김 후보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조선일보는 전했습니다.

용어·배경

인사청문회: 국회에서 고위 공직 후보자의 자격과 능력을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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