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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0월 항쟁 80주년 맞아 민간인 희생자 추념식 열렸다

기사 3건 · 3개 매체 · 10월 1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10월 1일 대구에서 '10월 항쟁' 80주년을 맞아 민간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자세히

행사는 대구 달성군 가창면 10월항쟁 위령탑에서 열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그간 '합동위령제'라는 이름으로 진행해 오다 80주년을 맞아 '추념식'으로 명명하며 공식 기념식으로 의미를 부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시민사회단체 98개 단체가 연대한 '10월항쟁 80주년행사위원회'가 추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위령탑에서는 6대 종단 합동위령제도 함께 열렸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념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조정식 국회의장, 추경호 대구시장의 추도사가 모두 대독됐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추도사는 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대독했습니다. 추도사에서 이 대통령은 "정부는 지난날의 아픔을 바로 마주하며 희생자의 명예 회복과 유가족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10월항쟁유족회 측은 국가기념일 지정, 트라우마센터 건립, 달성군 상원리 달성광산 일대 희생자 매장 추정 지점에 대한 국가 주도의 유해 발굴 추진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성종 10월 항쟁 80주년 행사위원회 상임대표는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진실규명과 명예 회복, 추모·기념사업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10월 3일에는 대구 공평네거리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민중대회가 열립니다.

용어·배경

10월 항쟁: 1946년 10월 1일 미군정 시기 대구에서 시작돼 경북 등지로 확산한 사건.

대독: 추도사를 쓴 사람을 대신해 다른 사람이 읽는 것.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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