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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120m 상공에서 슬랙라인 선수 외줄타기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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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균형보도량 기준
쉬운 요약
한눈에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10월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약 120m 상공에서 고공 슬랙라인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점심시간을 맞아 직장인과 시민들이 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

자세히

이번 행사는 레드불코리아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했습니다. 얀 루스는 10월 1일 오후 1시쯤 코리아나호텔 옥상에서 출발해 동아미디어센터를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와 오후 1시27분께 왕복에 성공했습니다. 두 건물 사이를 잇는 폭 2.5cm의 가는 줄은 높이가 120m, 편도 160m 구간입니다.

경향신문은 루스가 국내 최초로 도심 고공 슬랙라인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빌딩 사이에 그물망은 없었고 루스는 몸에 연결된 안전줄 하나에 의지했으며, 오후 4시에도 같은 코스를 한 차례 더 왕복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루스는 "지금까지 세계 수많은 나라의 다양한 장소에서 슬랙라인을 타왔지만, 마침내 한국에 왔습니다. 줄타기 문화가 시작된 바로 그곳으로요."라며 이번 퍼포먼스에 임하는 벅찬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루스는 첫 퍼포먼스를 마친 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날씨 조건이 좋지는 않았고 코스 자체도 난도가 높았다"며 "도심에서 도전하다 보니 자연환경에서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점심시간을 맞아 거리로 나온 직장인과 관광객, 시민 수백 명이 숨을 죽이고 일제히 하늘을 올려다봤다고 전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직장인 원지희 씨(27)가 "설마 떨어질까 싶어서 걱정도 되지만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스릴이 있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용어·배경

슬랙라인: 줄 위에서 균형을 잡아 걷거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줄은 두 지점 사이에 팽팽하게 설치합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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