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맑고 쌀쌀…10월 4일 밤부터 중부·전라권·제주 짧은 비
기사 5건 · 5개 매체 · 10월 1일부터 2일째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개천절 연휴(10월 3~5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하겠고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10월 4일 밤부터 10월 5일 오전까지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에 짧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개천절인 10월 3일은 토요일이고, 10월 4일은 일요일, 10월 5일은 대체공휴일인 월요일입니다. 차고 건조한 고기압이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영향으로 기온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고 기상청은 10월 1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광연 예보분석관은 이 브리핑에서 "이번 예보 기간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기온이 낮아진 것"이라며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으로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분석관은 "기온이 급격히 변하는 환절기인 만큼 호흡기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동아일보가 전한 10월 2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동아일보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경향신문은 기상청이 10월 3일 아침 최저기온 5~16도와 낮 최고기온 21~24도, 10월 4일 아침 9~18도와 낮 21~25도, 10월 5일 아침 11~17도와 낮 19~26도를 예보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겨레는 개천절인 10월 3일 아침 기온이 서울 10도, 대전 9도 정도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연합뉴스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부에 2026년 가을 첫서리가 내리기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 분석관은 서리와 관련해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10월 4일 밤부터 10월 5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 시간은 짧지만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상권 일부에도 비가 올 가능성이 있으며, 연합뉴스는 10월 6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지역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기상청은 부산과 울산,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10월 4일 오전부터 낮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에는 같은 날 늦은 밤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경상권 5~10㎜, 서해5도 5~20㎜,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5㎜ 미만입니다.
10월 5일에는 동해상과 서해상에 풍랑특보 수준의 높은 물결이 일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10월 6일부터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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