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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사정보시스템 e하늘, 무연고 사망자·유족 정보 노출

기사 3건 · 3개 매체 · 10월 1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보건복지부 장사정보시스템 'e하늘'의 무연고 공고 게시판에서 무연고 사망자와 유족의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개인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동아일보는 무연고 사망자의 주민등록번호가 e하늘에 8년 넘게 노출돼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무연고 사망자 공고가 실시된 2018년 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게시된 6540건을 분석했고, 사망자 6070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외국인 사망자 152명의 외국인등록번호가 노출됐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유족의 정신건강 상태나 구치소 수감 내역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노출된 유족 정보는 주민등록번호 29건, 휴대전화번호 55건, 성명·생년월일 152건입니다. 뉴시스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은 지자체 무연고 담당자가 사망자 정보를 등록하며 연고자의 성명, 주민번호, 휴대전화번호를 발견 경위 및 특징 항목에 참고사항으로 기입한 경우 그 내용이 노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버가 접속자의 웹브라우저로 보낸 데이터에는 주민등록번호 등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동아일보는 설계상 착오로 걸러지지 않은 채 비공개 정보가 전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진흥원은 9월 28일 접근을 차단했고 9월 29일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노출 현상을 확인했다는 공지를 띄우고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문자에 응답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흥원은 직접적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 보도설명자료에서 외부자 접근기록 확인과 게시글 전수 점검(6707건) 결과 개인정보 유출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236건의 대상자에게 개별 및 홈페이지 공지로 상황을 안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복지부는 진흥원과 전담대응 조직을 구성해 2026년 10월 한달간 무연고 장례공고 외에도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모든 서비스 화면에 대해 취약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복지부 노인지원과 관계자는 "현재까지 유출 의심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추가로 시스템 전반의 취약점을 재점검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비슷한 문제가 있는지 공공 사이트를 모두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용어·배경

무연고 사망자: 연고자가 없는 사망자를 말합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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