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화정역 순찰 로봇, 테이블 들이받아 화분 약 20개 파손
기사 3건 · 3개 매체 · 9월 29일부터 4일째 · 2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고양 폴리봇'이 접이식 테이블을 들이받아 그 위에 있던 화분 약 20개가 깨졌습니다. 사고 당시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며 화제가 됐습니다.
9월 30일 경찰에 따르면 9월 28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 고양 폴리봇이 화분이 놓인 접이식 테이블을 들이받았습니다. 폴리봇은 접이식 테이블 하단을 장애물로 인식하지 못한 채 충돌했고, 그 위에 있던 화분 약 20개가 바닥에 떨어져 깨졌습니다. 테이블과 화분은 고양시 화훼·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위해 광장에 설치한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파손된 화분 등의 피해 금액을 보험으로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사고 당시 사진이 퍼지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폴리봇과 떨어진 화분이 있는 사진을 "다들 무인 경찰 알아?"라는 제목과 함께 SNS에 게시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화정역 광장에서 암행 순찰하다 화분을 치고 도망갔다"며 "지금은 현장 검거당하고 독방에 갇혀 있다"고 했습니다.
고양 폴리봇은 고양경찰서가 2026년 2월 화정역 일대와 동산꽃맞이공원 등 치안 수요가 높은 지역에 도입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순찰 로봇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촬영 영상은 고양경찰서 112상황실과 연계됩니다.
자율주행 순찰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이용해 정해진 구역을 순찰하는 로봇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보수 1건 · 중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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