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거점 공공기관 사칭 노쇼 사기 일당 10명 검거
기사 6건 · 5개 매체 · 9월 16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경찰은 태국 파타야에 콜센터를 설치하고 국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을 대량 주문한 뒤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6억 원을 가로챈 일당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도박 사이트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해 개설한 대포통장을 범행에 사용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 피싱사기수사2계는 태국 파타야에 거점을 둔 사기 조직원 10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에게는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JTBC는 이들이 태국 파타야의 리조트 3개 층을 콜센터와 숙소로 사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직은 조직원들에게 높은 수당을 내걸었지만, 여권을 따로 보관했습니다. 실적이 떨어지면 폭언과 구타가 있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조직은 도박 사이트 이용자들에게 손실금을 보상해주겠다며 개인정보를 탈취했고, 이를 이용해 대포통장을 개설해 범행에 사용했습니다.
노쇼 사기: 물품을 대량 주문한 뒤 취소하여 판매자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대리구매를 유도하여 금전을 가로채는 사기 수법입니다.
대포통장: 통장 명의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불법적인 통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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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방송 3건 · 비판적 3
영세업자 울린 '태국 노쇼 사기단'…실적 못 채우면 때렸다통신사 1건 · 비판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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