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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함태호 창업주 명예회장 10주기 추모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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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요약
한눈에

오뚜기가 창업주인 고 함태호 명예회장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9월 11일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추모식에서는 함 명예회장의 발자취와 경영철학을 돌아봤습니다.

자세히

함영준 회장과 황성만 사장 등 오뚜기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경기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열렸습니다. 함 명예회장은 1930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으며, 6·25전쟁 때 자원입대해 군 복무를 마친 뒤 1969년 오뚜기의 전신인 풍림상사를 설립했습니다. 오뚜기는 그해 카레 제품을 시작으로 스프·케챂·마요네스·식초 등을 선보였고, 이후 3분 카레 같은 즉석식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습니다. 함 명예회장은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며 품질을 강조했고, '식품보국'을 경영 철학으로 삼았습니다.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과 오뚜기함태호재단을 통한 장학사업·학술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갔습니다. 오뚜기는 전국 공장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월례조회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하는 전통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용어·배경

식품보국: 식품의 질을 높여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뜻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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