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14일부터 주식 애프터마켓 개장
기사 4건 · 3개 매체 · 9월 9일부터 2일째 · 7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한국거래소가 9월 14일부터 주식시장에 애프터마켓을 새로 열어 정규장 종료 후에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써 투자자들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들의 거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애프터마켓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주요 거래소와의 유동성 경쟁에 대응하려는 취지입니다. 이런 내용의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이 9일 의결됐다고 거래소가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시간 외 단일가 매매가 운영됐습니다. 애프터마켓이 도입되면 오후 8시까지 대다수 주식 종목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어 사실상 정규장 거래 시간이 연장됩니다. 다만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은 정규장에서만 거래되고 시장가 호가도 제한됩니다.
애프터마켓: 정규 주식시장 운영 시간 이후에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유동성: 자산을 현금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상장지수펀드(ETF): 특정 지수의 움직임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펀드로,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사고팔 수 있습니다.
상장지수증권(ETN): 기초자산의 가격을 추종하도록 증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증권으로,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사고팔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애프터마켓 개설이 국내 거래소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유동성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유동성 분산과 시장 변동성 증가에 대한 우려도 있어 단계적 시행과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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