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7년 만에 두 회사로 분할 결정
기사 5건 · 3개 매체 · 8월 27일부터 7일째 · 4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이 7년 만에 두 개의 회사로 나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품과 생필품을 파는 사업과 패션,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SSG닷컴은 8월 27일 이사회에서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을 떼어내는 인적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분할 절차가 끝나면 기존 회사(존속법인)는 ㈜SSG닷컴으로 남고, 새로 세워지는 회사(신설법인)는 ㈜신세계몰(가칭)이 됩니다. 회사는 10월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분할 계획을 확정하고, 12월 1일자로 절차를 모두 끝낼 계획입니다. SSG닷컴은 2019년 이마트몰이 신세계몰을 합치면서 만들어졌는데, 이번 결정으로 7년 만에 다시 두 회사로 갈라지게 됩니다. SSG닷컴 지분은 이마트가 65.1%, 신세계가 34.9%를 갖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습니다. 경향신문과 동아일보는 이마트를 맡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백화점을 맡은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계열 분리가 이번 분할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왔다는 평가가 유통업계에서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인적분할: 한 회사를 둘로 나누되, 기존 회사 주주들이 나뉜 두 회사의 주식을 지분율대로 똑같이 나눠 갖는 방식입니다.
계열분리: 한 그룹 내 여러 계열사들을 서로 다른 그룹으로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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