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8월 3.1% 올라, 두 달 만에 3%대 재진입
기사 19건 · 8개 매체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며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전월 2.8%에서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9월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2020년=100)로 전년 동월보다 3.1% 상승했습니다. 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3.7%로 높아진 가운데 교통 및 공공서비스 가격이 오르면서 전체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일부 언론은 지난해 8월 일부 통신사의 휴대전화 요금 한시적 할인이 전체 물가를 약 0.58%포인트 끌어올리는 기저효과를 낳았다고 전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해당 요인을 제외하면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약 2.5%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향신문은 가공식품 물가 상승 폭이 커지는 등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석유류 최고가격제를 제외하면 8월 물가 상승률이 3.6%라고 보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북의 8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7% 상승하며 넉 달 연속 3%대를 기록했습니다. 부산의 8월 소비자물가는 2.7% 상승했으며, 기름값은 올랐지만 신선식품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기저효과: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과거와 비교할 때, 비교 대상 시점의 상황이 현재의 상황을 과장하거나 축소시키는 현상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보수 4건 · 중립 4
SKT ‘반값 요금’ 효과 사라지자…물가상승률 두달만에 3%대 복귀중도·방송 2건 · 중립 2
소비자물가 3.1% 상승…"통신비 반값할인 기저효과"통신사 10건 · 중립 10
전남광주 8월 소비자물가 3.2% 상승…경유 20% 올라진보 3건 · 중립 3
[속보] 소비자물가 두달만 3%대로 '껑충'…작년 SK 통신비 할인 '기저효과'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 국내 은행 부실채권 18조 9천억 원, 8년 만에 최대치 경신 기사 4건 · 3시간 전
- 한국은행, 9월 소비자물가 근원 품목 중심 상승세 지속 전망 기사 4건 · 4시간 전
- 원/달러 환율 13개월 만에 1,360원대 하락 마감 기사 12건 · 5시간 전
- 8월 한국 수출액 역대 3위, 반도체 수출액 사상 최대 기록 기사 17건 · 13시간 전
- 현대차 8월 판매량 노조 파업 여파로 급감, 기아는 해외 판매 증가 기사 6건 · 1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