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4당,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불가 선언 촉구
기사 5건 · 4개 매체 · 9월 11일부터 2일째 · 7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진보 성향 4개 정당이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즉각 중단하고 파병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보 4당은 9월 1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표가 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최종 결정만 내리지 않았을 뿐 파병에 필요한 외교 협의와 현지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방부는 현지조사단을 아랍에미리트에 파견해 군 병력과 군사 자산이 이용할 작전기지와 기항지, 정비·보급 여건까지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이란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압박에 떠밀려 호르무즈 분쟁에 참전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진보 4당은 2026년 3월에도 '호르무즈 해협 군사 파병 반대 결의안'을 각 당 의원 전원 18명의 이름으로 공동발의한 바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좁은 해협으로, 세계 원유 수송의 주요 길목입니다.
파병: 군대를 다른 나라에 보내는 일입니다.
개혁진보 4당은 "유엔의 결의도 없고 국제법적 정당성도 확보되지 않은 미국의 침략전쟁에 대한민국 군대와 군사자산을 보내는 것은 헌법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며 정부에 파병 검토 중단과 파병 불가 선언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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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2건 · 비판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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