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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 콘크리트 작업성 5시간 유지 기술 인증 획득

기사 2건 · 2개 매체 · 8월 27일부터 7일째 · 5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시멘트 회사 성신양회와 자회사 성신레미컨이 콘크리트를 최대 5시간 동안 묽은 상태로 유지하는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기술인증을 받았습니다. 레미콘을 만든 뒤 현장에 붓기까지 시간이 길어져도 작업할 수 있게 한 기술입니다.

자세히

두 회사는 8월 27일 인증 사실을 알렸습니다. 인증받은 기술의 정식 명칭은 '최대 5시간 운반·타설을 위한 폴리카르본산계-글루콘산염계 복합 혼화제 활용 슬럼프 및 슬럼프 플로 유지형 콘크리트'입니다. 물을 적게 쓰면서도 잘 퍼지게 하는 폴리카르본산계 감수제와, 굳는 속도를 늦추는 글루콘산염계 지연제를 함께 넣어 5시간까지 묽기와 작업성이 버티도록 했습니다. 한국콘크리트학회는 이 기술이 학회가 정한 기준에 맞는다고 보고 8월 25일부터 2031년 8월 24일까지 5년간 인증을 주었습니다. 성신양회는 건설 현장에서 교통 정체와 운송 거리 증가, 시공 일정 변동 탓에 레미콘을 만든 뒤 붓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일이 늘고 있고,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콘크리트가 빠르게 뻑뻑해져 운반 중 작업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배경

레미콘: 공장에서 시멘트·모래·자갈·물을 미리 섞어 굳지 않은 상태로 현장에 실어 나르는 콘크리트입니다.

혼화제: 콘크리트의 성질을 바꾸려고 아주 적은 양만 넣는 재료로, 물을 줄이는 감수제와 굳는 속도를 늦추는 지연제 등이 있습니다.

타설: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거푸집 안에 부어 넣는 작업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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