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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실 지식산업센터,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으로 탈바꿈

기사 5건 · 4개 매체 · 9월 10일부터 2일째 · 4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정부가 공급 과잉으로 비어 있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탈바꿈시키고,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는 비수도권 지식산업센터를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사업이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자세히

정부는 9월 10일 '지식산업센터 공실 대책 및 제도개선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습니다. 발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뤄졌습니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준공된 지식산업센터 153곳의 평균 공실률이 43.5%, 미분양률이 26.9%에 달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전국에서 설립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는 1553개입니다. 조사 대상 전체 1056곳의 공실률과 미분양률은 각각 16.6%, 9.0%여서, 수급 불균형은 최근 준공된 센터를 중심으로 크게 악화한 셈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경매 건수도 2023년 688건에서 2024년 1564건, 2025년 3876건으로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의 비어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해 LH의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 사업으로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임대주택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미분양률과 공실률이 높은 곳은 준주택으로 바꾸기 쉽도록 일반공업지역 안 오피스텔 전환도 한시적으로 허용합니다. 또 허용된 업종만 입주할 수 있었던 규제도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용어·배경

지식산업센터: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는 기업과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입니다.

네거티브 방식: 법률이나 규제에서 금지하는 것만 명시하고, 나머지는 모두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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