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해킹 피해,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을 당국에 신고
기사 20건 · 8개 매체 · 10월 13일부터 5일째 · 3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해킹 공격을 받은 새마을금고에서 고객 4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새마을금고는 이를 금융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10월 13일 확인됐습니다. 고객 400명대에 대해 이름,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 유출됐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이를 금융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계좌번호와 잔액도 유출 정보에 포함됐습니다. 경향신문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공제 회원의 고객번호와 생년월일 등도 유출됐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해커는 중앙회 홈페이지와 별개로 운용되는 공제 홈페이지의 취약점을 10월 10일 오후 2시 이후 공격한 것으로 확인됐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0월 12일 오후 유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비정상적인 해외 인터넷주소(IP) 접근을 새마을금고가 차단해 유출을 막았습니다. 이번에는 다시 새로운 IP 수십 개로부터 공격을 받으면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일보는 새마을금고가 10월 4일 신한은행 해킹 때와 동일한 IP의 공격을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유출 고객에게 피해가 발생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OK저축은행은 10월 12일 대출 신청 웹페이지에서 비정상적인 접근이 포착돼 고객 183명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금융당국에 신고했고, 외부 보안업체와 함께 실제 유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9월 말부터 이어진 금융권 해킹으로 정보 유출 피해를 본 금융회사가 총 16곳으로 집계됐고 유출된 고객 정보는 약 10만건이라고 10월 14일 전했습니다.
공제: 새마을금고가 판매하는 보험 성격의 상품으로, 가입자를 공제 회원이라고 부릅니다.
인터넷주소(IP):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를 구분하기 위해 붙이는 고유한 숫자 주소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보수 6건
새마을금고 해킹에 정보 유출, 은행처럼 ‘뒷문’ 노려중도·방송 6건
새마을금고·OK저축은행도…금융권 해킹 확산통신사 4건
새마을금고 400명대 고객정보 유출…"피해발생시 전액보상"(종합2보)진보 4건
‘금융권 해킹’ 16개사서 10만여건 고객정보 유출 확인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 신한 이어 국민·하나은행도 고객 정보 유출…AI 해킹 가능성 제기 기사 109건 · 1일 전
- 금융당국, 해킹 피해 확산에 전 금융권 긴급 소집 기사 27건 · 10일 전
- 법인사업자 3분기 부가세 10월 26일까지 신고·납부, 호우·홈플러스 피해 사업자는 연장 기사 6건 · 12일 전
- 신한은행 공격 IP 일부, 2026년 1월부터 토스뱅크 서버 접근 시도…차단돼 유출 피해 없어 기사 9건 · 11일 전
- 은행 13곳 가계대출 제한 조치 149회, 실수요자 피해 지적 기사 5건 · 1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