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거래일 연속 하락 뒤 10월 16일 반등, 10월 15일 서킷브레이커 발동
기사 102건 · 10개 매체 · 10월 12일부터 6일째 · 13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코스피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0월 16일에는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68.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0월 13일과 10월 15일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10월 15일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습니다.
조선일보는 10월 13일 코스피가 5.46% 내린 6035.35에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장중에는 5911까지 밀려났고 장 마감 전 개인 매수세로 낙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10월 13일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47분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고, 2026년 8월 19일 이후 55일 만이었습니다. 동아일보는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026년 안에 차세대 서버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반도체 투자 심리가 억눌리며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10월 15일 코스피는 7.57% 내린 5554.22에 마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 장중에는 5,450.81(-9.29%)까지 밀려 5,500선을 이탈했다가 하락폭을 일부 회복했고, 10월 6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동안 총 1,449.52포인트(21%) 떨어졌습니다. 연합뉴스는 AI 투자 수익성 논란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급락했다고 전했고, 동아일보는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3.7%가 시장 예상치(3.6%)를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됐다고 전했습니다.
10월 15일 오전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차례대로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23분 13초께 코스닥 시장에서, 낮 12시 38분 12초께 유가증권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됐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63.06포인트(7.65%) 급락한 760.82로 장을 마쳤습니다.
조선일보는 10월 16일 코스피가 10월 15일의 폭락세를 딛고 1.80% 오른 5653.99에 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10월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금액은 누적 2981억원이었고, 10월 14일과 10월 15일에는 각각 893억원, 805억원이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입니다.
서킷브레이커: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하는 제도로, 1단계가 발동되면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됩니다.
반대매매: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하거나 담보 주식의 가치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그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것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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