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격 IP 일부, 2026년 1월부터 토스뱅크 서버 접근 시도…차단돼 유출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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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신한은행을 해킹한 공격자 IP 중 일부가 2026년 초부터 토스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접속 시도는 차단돼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이 토스뱅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한은행 해킹에는 8개국 이상의 IP가 이용됐는데 그중 미국 IP 2개가 2026년 1월에 3차례, 7~8월에 11차례 토스뱅크 서버에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토스뱅크 쪽이 접속 시도를 차단해 고객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SBS에 따르면 인터넷은행에도 공격 시도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BS 이태권 기자는 같은 공격자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동일 IP가 2026년 초부터 금융회사 서버에 문을 두드린 셈이라고 했습니다.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사에서도 해킹 사태와 관련된 IP가 서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킹 시도가 훨씬 이전부터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점검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과 카드사에는 10월 6일까지, 증권·보험·저축은행 등에는 10월 8일까지 긴급 점검을 마치도록 지시했습니다. 전 금융권에는 공격 IP와 보안 유의 사항도 공유했습니다.
IP: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들을 식별하는 고유 주소입니다.
해킹: 컴퓨터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정보를 훔치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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