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독파모 사업 예정대로 진행하며 프론티어 AI 개발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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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정부는 국가대표 인공지능(AI) 육성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하며, 독파모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론티어 AI’ 개발도 병행 추진합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0월 2일 서울 중구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조선일보는 과기정통부의 설명이 반나절 사이 정반대로 바뀌었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독파모가 사실상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논란은 정부가 ‘프론티어AI’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나왔지만, 정부는 기존 2개 팀 선발을 끝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독파모는 2025년 5개 정예팀을 선정한 뒤 단계평가를 거쳐 3개 팀이 남았습니다. 10월 5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독파모는 3차 단계평가를 거쳐 2027년 2월 중순경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SK텔레콤 중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2027년부터 정부의 AI 모델 개발·지원 체계는 ‘프론티어AI’와 ‘산업 확산’의 두 트랙으로 재편됩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글로벌 최상위급 모델 개발에 도전하는 프론티어AI 트랙에는 대규모 자원이 집중되고, 산업 확산 트랙은 산업·공공 현장에서 국산 AI를 더 많이 활용하도록 지원합니다.
정부는 2027년 프론티어AI 사업에 4조7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경향신문은 4조7000억원 가운데 GPU(베라루빈) 1만장 구매에 3조9000억원, AI 학습용 데이터 구매에 8000억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해외 연구자 20명 유치에 250억원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됐다고 전했습니다. 독파모에서 뽑힌 2개 팀이 프론티어 사업에 참여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약 2만9000장의 GPU는 이미 구매했거나 입고 예정이며, 2027년도 배분 계획은 연말까지 확정할 예정입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과기부는 앤트로픽이 2026년 4월 최첨단 AI 모델 ‘미토스’를 출시한 뒤 상황이 바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AI가 국가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자 정부는 기존 지원 방식만으로는 경쟁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을 따라잡으려면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는 데 업계와 전문가들의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독파모: 정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등을 지원해 국내 기업이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프론티어 AI: 글로벌 최상위급 모델 개발에 도전하며 대규모 자원을 집중하는 정부의 AI 모델 개발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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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2건 · 비판적 1 · 중립 1
독파모 사업, 2개 정예팀 선발 예정대로 진행한다중도·방송 1건 · 중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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