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소속사, 신변 위협·명예훼손에 강경 대응 예고
기사 4건 · 3개 매체 · 10월 5일부터 2일째 · 1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배우 유해진 씨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가 신변 위협과 명예훼손 행위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광고 제품 불매 운동과 자택 앞 시위로 번진 가운데 나온 입장입니다.
VAST엔터테인먼트는 10월 5일 입장을 내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레시안은 10월 4일 유 씨 자택 앞에서 신자유연대와 보수 유튜버 등 경찰 비공식 추산 50여 명이 집회를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SBS는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다며 자택 앞 항의 집회에서 사과를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SBS에 따르면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등 19개 단체로 구성된 영화인연대는 "작품에 대한 비판과 개인에 대한 압박은 구분돼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SBS에 따르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영화에 대한 평가는 자유지만 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 파괴"라면서 경찰 등에 자택 앞 시위 등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요구했습니다.
불매운동: 특정 상품이나 기업에 대해 구매를 거부하는 운동입니다.
명예훼손: 공연히 사실이나 거짓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중도·방송 3건 · 중립 2 · 우호적 1
잇단 시위에…유해진 측 "신변 위협 엄중 대응"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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