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취임, 미래 성장 분야 발굴 등 3대 경영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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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대우건설은 10월 2일 이강석 대표이사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0월 5일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미래 성장 분야 발굴 등 3대 핵심 경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강석 대표는 취임사에서 SUMMIT(정상), TOGETHER(함께), CHALLENGE(도전)를 3대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대표는 "새로운 미래는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과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UMMIT에는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이 대표는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TOGETHER는 조직문화와 관련한 방향으로, 서로 이해하며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이 대표는 설명했습니다. 현장과 본사, 각 사업본부 간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노동조합과도 소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CHALLENGE는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과감히 도전한다는 의지를 담았고, 그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바탕입니다. 미래 성장 분야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을 제시했습니다. 사업 영역은 해외에서 주요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신규 사업에 진출하는 과정에서는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도 필요하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원주 회장과 노동조합, 주요 임직원 등은 서울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정 회장은 취임식에서 "새로운 출발을 맞은 대우건설이 임직원 모두의 힘을 모아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안전은 모든 업무에서 가장 우선하는 가치인 만큼 안전한 현장을 지켜나가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주주총회: 주주들이 모여 회사의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회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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