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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원 2만4천여명 개인정보 외부 웹페이지 노출…고객정보는 제외

기사 4건 · 3개 매체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외부 웹페이지에 한전 직원 2만4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습니다. 한전은 10월 4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노출 대상에 고객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전력(한전)에서도 노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전은 직원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된 상황을 10월 1일 오후 3시 59분께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출된 정보는 직원 2만4천여 명의 이름, 소속, 전화번호 등입니다. 한전 측은 노출 정보에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식별번호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직원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부 시스템 접속을 인지 직후 차단하고, 외부 웹페이지 운영사에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노출된 정보가 삭제되기까지는 인지 시점부터 약 32시간이 걸렸습니다. 한전은 비상대응 종합상황실을 꾸려 유관기관과 함께 노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직원들에게 문자와 이메일 등으로 사고 경위와 2차 피해 예방 조치를 안내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향후 피해가 발생했거나 예상돼 신고할 경우 필요한 조사를 거쳐 손해배상 등 구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전은 금융권에서 잇따른 인공지능(AI) 기반 해킹과 이번 사고는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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