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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암살자(들)' 상영 철회 서한 보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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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요약
한눈에

국민의힘이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상영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 영화의 소재는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입니다.

자세히

국민의힘은 10월 4일 소속 국회의원 전원 명의로 영화제 측에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0월 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자발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원들이 많아서 의견을 수렴해서 원내에서 진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당초 개인 명의로 서한을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전원 명의로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의원은 10월 4일 페이스북에 브라질 등 다른 영화제에서도 상영 철회를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보수 야권은 이 영화가 육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로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나 중앙정보부의 개입 가능성을 암시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월 5일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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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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