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스토리

동대문서 현직 경장, AI 성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로 구속

기사 9건 · 6개 매체 · 11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10월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현직 경장이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습니다. 이 경장은 지인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물을 인공지능(AI)으로 만들고 텔레그램 대화방에 공유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경찰청이 대화방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히

경찰에 따르면 이 경장은 9월 16일 구속됐습니다. 혐의는 성 착취물·허위 영상물 소지와 허위 영상물 제작·반포 등입니다. 허위 영상물 약 2600개를 비롯해 성착취물, 불법촬영물 등 총 5600개의 영상물을 소지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를 직접 제작·유포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와 한겨레는 5600여 개 가운데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1600여 개, 불법 촬영물이 1300여 개라고 전했습니다. 두 매체는 이 경장이 2022년부터 지인을 대상으로 한 허위 영상물 400여 개를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2025년 12월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대상은 허위 영상물이 공유되는 텔레그램 대화방이었습니다. SBS와 한겨레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이 수사를 위해 법원으로부터 신분 위장 수사 허가를 받았고, 2026년 8월 이 경장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SBS에 따르면 수사가 본격화하자 이 경장은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경장이 경찰에 입직한 시점은 2023년 12월로 파악됐습니다. 입직 전에는 동종 사건으로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된 뒤에도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부산경찰청의 수사 개시 통보 직후 동대문경찰서는 이 경장을 대기발령 조치했고 서울경찰청에 직위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와 한겨레는 이 경장이 구속 이후 직위 해제됐다고 전했습니다. 한겨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 관계자는 “범죄 전력이 채용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배경

기소유예: 검사가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입니다.

신분 위장 수사: 수사관이 신분을 숨기고 범죄 현장이나 대화방에 접근해 증거를 모으는 수사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