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에 당분간 SNS 중단을 권한다고 밝혀
기사 3건 · 3개 매체 · 10월 4일부터 2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0월 4일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분간 SNS를 중단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대통령의 SNS 정치가 우려스럽다고 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10월 4일 오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당분간 SNS를 중단할 것을 권한다. 국민의 삶으로 들어가서 분노한 민심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올바른 민생경제 정책을 함께 논의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대통령의 '좌매한' SNS 정치가 우려스럽다"고 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 대통령이 10월 1일 X에 지지자 게시물을 공유하며 "많이들 함께해주세요, 좌아하게 말입니다"라고 쓴 것을 정 원내대표가 겨냥해 '우매한'을 '좌매한'으로 비꼰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정청래 전 대표와 만찬을 즐기고, 그 만찬을 비판하는 네티즌에게 SNS에서 '사물을 바른 시각으로 받아들이라'고 면박까지 줬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10월 3일 이 대통령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의 게시물을 본인 SNS에서 공유하며 "경제정상화가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 것을 두고 자화자찬을 늘어놓았다고 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개천절인 10월 3일 '국민행동대회'에서 분노의 민심이 "들불같이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썼습니다.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줄임말로, 온라인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원내대표: 국회에서 한 정당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다른 정당과 협상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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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좌매한' SNS 정치…올바른 민생경제 정책 논의해야"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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