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24개 품목 가격 전년 동월보다 상승
기사 4건 · 3개 매체 · 10월 4일부터 2일째 · 1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의 8월 가격 동향에서 다소비 가공식품 26개 품목 중 24개의 가격이 전년 동월보다 올랐고,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탕과 고추장 등의 큰 상승률에는 2026년 1월 표본 정비로 상품 구성이 달라진 영향이 포함돼 있습니다.
'참가격'(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의 8월 가격 동향에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26개 품목 중 24개 품목의 가격이 전년 동월보다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국·탕이 39.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컵밥 24.9%, 고추장 19.8%, 된장 19.1%, 콜라 16.8%, 국수 16.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탕과 고추장 등의 상승률에는 2026년 1월 표본 정비로 상품 구성이 달라진 영향이 포함돼 있으며, 동일 상품을 기준으로 하면 국·탕은 15.7%, 고추장은 4.2%로 낮아집니다. 조선일보도 고추장은 2026년 1월 표본이 바뀌어 동일 상품 기준 상승률이 4.2%라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컵밥·된장·콜라 등 가공식품 상당수가 1년 전보다 10% 넘게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에는 전월보다 콜라 6.7%, 즉석밥 5.7%, 케첩 4.3%, 카레 4.1%, 참치캔 3.9% 등이 올랐습니다. 동아일보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자재가 상승 등을 이유로 식품업체들이 지방선거 직후인 2026년 6월부터 일제히 주요 제품 가격을 올려왔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집중관리 10개 품목 중 6개는 1년 전보다 가격이 낮았습니다. 밀가루는 13.1% 떨어져 2025년 9월 이후 11개월 연속 하락했고, 식용유(-6.4%), 설탕(-5.2%), 커피믹스(-3.0%), 우유(-1.9%), 빵(-1.5%) 등도 내렸습니다.
다소비 가공식품: 한국소비자원이 자체적으로 분류한 가공식품 품목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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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3건 · 비판적 3
국-탕에 컵밥마저… 간편식도 ‘부담식’ 된다통신사 1건 · 비판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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